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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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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유튜브를 하는 홍어라는 조센징이 


사고를 쳤다고 한다.   조센징 1마리가 태국에서 


사고를 치면 이것이 일반화가 돼서 조센징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진다.   조선족을 만나면 사기당할 


가능성이 커진다.  무슬림을 만나면 폭탄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반화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유튜브를 하는 양키가 


한국 김치는 쉽다는 유튜브를 올려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그가 간 곳은 이태원과 홍대였다.


그런 곳에서 프리랜서 후커들을 야킹했는데 한국 


김치들 전체가 쉽다고 일반화가 됐다.




태국방송도 조센징들이 태국 가면 원하는 일반 


푸잉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착각을 일반화시켰다.


방송 내용을 진짜로 믿는 경계성 지능 시청자들이 


상당히 많다.  태국 BJ들은 이싼 라오족 프리랜서 


후커들을 만난다.  동거도 다 가난한 이싼 라오족 


푸잉들과 한다.   돈을 주는 장면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조센징들은 태국 푸잉은 쉽다고 


착각하게 됐다.



대표적 사건이 BJ 푸차이 밑장빼기 사건이었다.


BJ 푸차이는 열혈을 데리고 클럽에 갔고 열혈에게 


후커를 붙여주었다.  그런데 열혈은 클럽에서 일반 


푸잉 야킹 한 것으로 착각하고 푸잉에게 돈을 못 


주겠다고 버텼다.  푸차이는 야마가 돌았고 열혈이 


샤워하는 사이에 열혈 지갑에서 돈을 빼서 푸잉에게 


떡값을 주었다.  그런데 열혈은 지갑에서 200 만원이 


없어졌다고 노발대발했다.  20 만원이 없어졌는지 


200 만원이 없어졌는지 그들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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