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BJ 만득과 BJ 짜선생의 야킹이 태국에서 

문제가 된 적이 있다.  후커를 야킹하면서 일반푸잉 

야킹하는 것으로 주작해서 태국 일반푸잉들이 

쉽다고 일반화시켰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유튜브를 하는 홍어라는 조센징이 사고를 쳤다고 

한다.  조센징 1마리가 태국에서 사고를 치면 이것이 

일반화가 돼서 조센징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진다.

조셍징 관광객에게도 피해가 간다. 

태국에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후커들보다 프리랜서로 

영업을 뛰는 후커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파트타임 

후커들까지 합하면 유흥업소의 후커들보다 3배가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프리랜서 후커

푸잉이 평상복을 입고 있으면 일반푸잉으로 착각 한다.  

태국방송은 조센징들이 태국 가면 원하는 일반 

푸잉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착각을 일반화시켰다.

방송 내용을 진짜로 믿는 경계성 지능 시청자들이 

상당히 많다.  태국 BJ들은 이싼 라오족 프리랜서 

후커들을 만난다.  동거도 다 가난한 이싼 라오족 

푸잉들과 계약동거를 한다.  돈을 주는 장면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방송을 보는 

조센징들은 태국 푸잉은 쉽다고 착각하게 됐다.

후커들은 돈 때문에 조센징을 만난다.   그런데 

조센징은 프리랜서 후커 푸잉을 만나면 로맨스를 

한다고 착각한다.   조센징이 돈 떨어지면 후커는 

떠난다.  돈 더 많은 외국인이 나타도 후커는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