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잉을 만날 때는 똑똑한 푸잉을 만나야 

된다.  그래야 이것저것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태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조센징도 편하게 

지낼 수 있다.

태국에서 조센징을 만날 때는 뇌에 나사가 1개 

빠진 조센징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공짜 술도 

얻어 먹을 수 있고 돈도 쉽게 갈취할 수가 있게 

된다.  사기당할 가능성도 없다.   태국에서 뇌가 

멀쩡한 조센징 만나면 사기를 치려고 달려들 것이다.  

조센징만 보면 셋업을 쳐서 돈을 갈취하려고 할 

것이다.  이건 조센징 종특인 것 같다.

1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태국방에서는 100만원 

이상 뜯긴 큰손 호구들이 있다.  누가 저들을 경계선 

지능 닝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BJ 앙마는 

1주일만에 벌써 별풍선 85,796개를 뜯어냈다.

850 만원이다.  그렇다면 뒤꾸녕으로는 1,700 만원 

갈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속도로 가면 

이번 달은 별풍선이 300,000개가 넘어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