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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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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은 왕권 국가다. 왕권 국가의 특징은 혈통 


내에서 권력이 승계된다. 태국에서 1932년에 


혁명이 일어났다고 하지만 권력을 왕가와 군부가 


나눠 가진 것에 불과하다.  권력을 싸이엠족끼리 


나눠 가진 것이다.  그 후 쿠데타가 수없이 


일어났지만 싸이엠족끼리의 쿠데타였다.



탁신을 중국계라고 말하는 닝겐들이 있지만  


싸이엠족과 차이니스족  혼혈이다.  태국에서 


하이소라는 것은 싸이엠족 혈통이다.  이싼 


라오족 후커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하이소가 


될 수 없다. 혈통이 달라서 하이소들 사회에서 


받아주질 않는다. 



요즘 경제가 안 좋아지니까 정치반대 세력들이 


데모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태국은 1%도 안 되는 


싸이엠족이 태국의 산업의 90%를 장악하고 있다.


다른 종족이 권력을 잡으면 싸이엠족들은 재산을 


챙겨서 외국으로 떠나버릿 것이다.  그러면 태국은 


빈껍데기만 남게 되고 1인당 GDP는 800달러가 된다. 



태국 사태가 악화한다고 해도 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 쁘라윳이 물러나도 


또 다른 싸이엠족이 권력을 잡게 된다.  이싼 출신 


라오족이 권력을 잡을 확율은 0%다. 전부 서민층이고 


아무런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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