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태국인들이 미개하다고 한다. 그러나 

더 미개한 게 조센이다.  조센에는 대깨문들이 있다. 

태국인들이 왕을 숭배하는 것이랑 뭐가 다른가? 

조센의 서민들이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해서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지 

않은가?  역시 조센은 내로남불의 나라다.

태국 서민들이 데모를 하고 있다. 그러나 태국 서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왕권 폐지를 주장해야 

하는데 뿌라윳 하야를 주장하고 있다.  뿌라윳이 

사라진다고 뭐가 달라지나?  뿌라윳이 사라진다고 해서 

팬데믹이 사라지는 것인가?   팬데믹 때문에 경제가 

나빠졌다. 그렇다면 반중 데모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직도 태국 서민들은 태국 문제의 핵심을 모르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태국 서민들은 태국 야당 세력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히 야당 입맛에 맞는 

주장만 하고 있다.  뿌라윳 대신 야당 지도자가 태국을 

통치하겠다는 것 아닌가?  나라를 위한 데모가 아닌 

야당을 위한 데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