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먹구름이 끼는 것일까?  바이든은 세계를 

말아먹을 것인가?  부정 선거는 항상 있었다. 

그것이 이제 미국에서까지 일어났다는 것이 놀랍다. 

민주주의는 끝난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필요한 때가 온 것 같다. 

민주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파괴됐다.

트럼프는 앞서 있었다.  그런데 우편투표가 개봉되자 

트럼프는 역전당했다.  우편투표는 좌파들만 했나?

뭔가 조작질이 있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러시아의 푸틴도 민주주의 선거로 당선된 지도자다.

그런데 왜 그를 독재자로 보는 것일까?  인기가 

좋아서 16년 동안 계속 재선되면 독재인가?  러시아는 

연임 제한이 없다. 죽을 때까지 출마해서 죽을 때까지 

당선될 수 있다.  푸틴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런데 77% 표를 얻어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러시아 국민들이 정말로 푸틴을 지지하는 것일까?

베네수엘라를 말아먹었던 차베스 대통령도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서 4번 연속 당선됐다.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왜 나라를 말아먹는 

차베스에게 연속적으로 표를 찍어 줬을까?

선거가 공정했을까?  민주주의는 선거 조작이 

너무 쉬운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