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에 빠진 닝겐들을 보면 뭘 느끼는가?

태국방송에 빠진 시청자들을 보면 뭘 느끼는가?

왜 아무것도 못 느끼는가?  느껴야 한다.

태국 BJ들은 방송 외에도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게 장애인급 큰손 호구를 

겁박해서 뒤꾸녕 송금으로 매달 돈을 상납받는 

것이다.

태국 BJ들은 사이비 교주들과 다를 게 없다.

그들은 돈이 있는 장애인급 호구들만 상대한다. 

장애인이라고 해도 거지는 상대 안 한다.

뜯어먹을 게 있는 장애인급 호구만 상대한다. 

이거는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쓰는 수법과 독같다.

돈 있고 멍청해 보이는 닝겐을 먹잇감으로 

삼는 것이다.

사이비집단 안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정상적인 

닝겐들도 있다.  근데 장애인급 호구들은 사이비집단에 

가서 무료로 봉사한다.  왜 똑같은 일을 하면서 누구는 

돈을 받고 누구는 무료로 할까?  정상인이라면 이것이 

노동력 착취라는 것을 금방 인식할 것이다.

안타깝지만 장애인급 호구들은 뭘 판단할 수 있는 

사고능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