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이제 호구민국이 되는 것일까?

조센은 COVID 백신을 선계약한 곳이 없다고 한다. 

백신이 생산되어도 조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이 돼버렸다.  멕시코와 칠레도 선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조센은 저런 나라보다 후진국인가?

이미 화이저(Pfizer)의 COVID 백신 물량은 미국, 

EU, 일본이 90% 선계약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조센 서민들은 2022년 에도 백신을 

공급받기 힘든 것 아닌가?  백신 몇백만개 들여와도 

서민들에게 돌아갈 물량은 없다.  2023년 정도가 

되어야 조센 서민들에게  백신이 공급될 것 같다.

조센징이 중국으로 갈 때 COVID 비용이 40만원 

정도 든다고 한다. 그런데 쭝꾸어가 조센으로 올 

때는 0원이다.  조센은 외교력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외교력뿐만 아니라 국가의 각 분야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 버린 것 같다.  

조센을 태국과 비교 하는 닝겐들이 많다.  조센이 

태국보다 앞서는 것은 GDP에 하나밖에 없다.  이제 

그 GDP 마져도 바닥으로 내리꽂게 생겼다.  조센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환율이 올라가면 끝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