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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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것은 조센 사회인
것 같다. 윤미향 횡령 사건 담담 부장 판사가
갑자기 사망했다고 한다. 회식중에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사망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비슷한
사건이 6월에도 있었다. 6월에 윤미향 횡령 사건의
증인이 될 수 있었던 정의연 소장이 사망했다.
윤미향 횡령 사건과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 왜
사망하는 것일가?
조센 사회는 이제 성적 스트레스도 본격적으로
폭발하는 것 같다. 지나가는 여성을 칼로 찌른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가족에서도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서로 맞지도 않는데 왜 결혼하는
것일까? 깨끗하게 헤어지면 되는데 왜 같이
살면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일까? 2023까지 조센은
답이 없는 국가가 될 것 같다.
백신이 나온다니까 곧 팬데믹이 끝나는 것으로 착각
하는 닝겐들이 많다. 그러나 아직 FDA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고
사망자가 나올 수도 있다. 급하게 만들어진 백신이다.
팬데믹은 최소 2023년까지 간다. 백신이 전 세계에
공급돼도 COVID 바이러스가 줄어들 뿐이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독감이 없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