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410대 128로 압도적인 차이로 

이겼다는 소문이 있다. 미국에서 내전이 

일어나는 것은 필연적인 것 같다.

우리는 이쯤 해서 미국 정치 시스템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미국은 대통령의 권한이 많이 축소된 

나라다.  미국은 50개 주에서 주지사가 통치하는 

연방국이다.  대통령은 각 주에 대한 권한이 별로 

없다.  대통령은 주로 국방과 외교를 담당한다.

국내 문제는 각 주의 주지사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국 28개 주에서 선거 부정 소프트웨어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런 게 가능했던 것은 미국은 

선거를 중앙 정부에서 관리를 안 하고 각 주 

정부에서 관리한다.  좌파 주지사가 있는 주에서는 

주지사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차베스가 장기 집권할 

수 있었던 것도 소프트웨어 때문이라고 한다. 

전 세계 독재자들이 광범위하게 부정 선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부정 선거 소프트웨어는 밑장빼기 같은 것이었다.

들키지만 않으면 선거에서 100% 당선될 수 있다.

선거는 이제는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앞으로 민주주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