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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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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 시스템은 완벽한 시스템 같다. 


선거 부정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만든 시스템 


같다. 그래서 민주당의 정권 탈취 계획은 실패로 


돌아갈 것 같다. 250년 전에 미국 건국자들이 


미리 이런 날을 대비해 놓은 것 같다.



미국 대통령 투표율은 67% 밖에 안된다. 3명 


중에 1명은 관심이 없다는 애기가 된다.  


국가의 미래와 본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인데 


왜 관심이 없을까?  아마 투표 안 하는 미국 


교포 조센징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D-day는 12월 14일이다. 미국 대통령 투표일이다.


538명의 선거인단이 미국 대통령 투표를 하는 날이다.


12월 14일까지 선거인단이 확정 안 되면 투표를 할 


수 없게 되고 국회에서 대통령을 투표하게 된다. 이미 


역사적으로 국회가 대통령을 선출한 일이 있었다.



국회에서 대통령을 투표하는 것을 의아해하는 


닝겐들이 있다. 미국 선거 시스템을 알면 의문이 


금방 풀린다. 선거인단 과반인 270을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국회가 상위 3명 중에서 


대통령을 투표하게 된다. 이론적으로 따지면 3위인 


Jo Jorgensen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도 있다.



조센의 대통령 선거에서 1위가 과반을 넘긴 경우는 


1번 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게 51.6%를 


받았다. 노태우 대통령은 36.6%로 당선됐다. 반대하는 


국민이 더 많은데 대통령이 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미국의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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