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가짜 뉴스로 도배돼 있다.  서민들은 

다 세뇌되어 있다.  진실은 소수만 알고 있다.

그런데 바이든을 지지하던 뉴욕 타임스지가 

갑자기 민주당 좌파를 비난했다.  대세가 

기울었다는 것을 눈치챈 것 같다.

트럼프가 당선되는 것은 기정사실로 되어 있다.

문제는 이번 부정 선거 사건을 어떻게 최대한

조용하게 처리하느냐다.  뭔가 정치적인 딜이 

있을 것인가?   흑인 폭동은 이미 다 계획돼 

있는 것 같다.  이것이 단순 폭동으로 끝날지 

내전으로까지 번질지 아무도 모른다.

폭동이 일어나도 민주당 주지사가 있는 지역은 

폭동 진압을 안 할 것 같다.  방위군은 주지사가 

방위군에게 출동을 요청해야 출동한다. 그런데 

서민들은 관계도 없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군을 

안 보낸다고 비난을 한다.  미국 서민들 중에는 

미국 시스템을 잘 모르는 닝겐이 많다.  그래서 

좌파 정치인들에게 선동을 당한다. 

LA 폭동 때 가장 피해가 컸던 곳은 코리안 

타운이라고 한다.  아마 이번에도 폭동이 

일어나면 코리안 타운이 흑인들에게 먼저 털릴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LA 폭동 때는 주지사가 

우파였다.  지금의 주지사는 좌파다.  왠지 

이번에 폭동이 일어나면 코리안 타운은 뿌리까지 

뽑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