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 선거 조작 사건은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 같다. 좌파의 아이콘 조지 소로스, 

하원의장 민주당 낸시 펠로시, 클린턴 가문, 

페이스북, 트위터, 차이나머니 등 쟁쟁한 세력들이 

개입되어 있었다. 악마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코앞에 있었다.

심지어 CIA와 FBI는 선거 조작 소프트웨어를 

알면서도 방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상당히 심각한 상태다. 트럼프 정권이 

국방부를 장악하지 못하면 미국은 끝장날 것 같다.

조직적으로 다양한 세력들이 개입된 것을 보면 

이번 부정 선거 사건은 평화롭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 범죄를 저지른 이상 관련자들은 구속이 

불가피하다. 바이든도 구속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증거가 너무 많아서 빼박이라고 한다. 

그래서 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과 그 배후 세력들은 

중국의 자금 지원을 받는 좌파 흑인 테러 조직인 

안티파(Antifa)를 앞세워서 내전을 일으킬 거라고 

한다.  조만간 미국은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 같다.

비상식량을 쟁여둬야 할 때가 온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