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장애인급 

사고를 가진 마마보이 출신 조센징을 상대하면 

된다. 이들은 물가, 가성비, GDP 같은 것이 뭔지도 

모른다.  사고가 딸리기 때문에 사이비종교에도 

잘 빠진다.

이들은 가격이 적정한지 계산할 능력이 안 된다. 

바가지를 씌워도 바가지 쓴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베트남 시장에서는 조센징이 오면 무조건 원래 가격의 

100배를 부른다고 한다. 그런 다음 30% 할인해 주면 

마마보이들은 싸게 샀다고 좋아한다.  이렇게 조센징 

마마보이 1마리만 낚으면 대박을 먹는다.

태국방도 간단하다.  이런 마마보이 출신들 상대로 

방송하면 된다. 똑똑한 한국 재벌들이 방송을 보면서 

별풍선을 쏜다고 생각하는가? 재벌들은 그렇게 

한가하지가 않다. 별풍선 쏘는 닝겐들은 중소기업 

또는 가계를 물려받은 마마보이 출신들이다.

이들 마마보이 출신들은 회사에 가도 할 일이 없다.

뭐 아는 게 없으니 회사에서 할 일이 없다. 일은 

직원들이 알아서 다한다. 그래서 마마보이 출신 사장들은 

시간이 남아돈다.  시간을 방송을 보면서 때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