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태국 BJ들이 태국 하꼬 비제이들을 

쓸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무비자는 아직 유효하다고 한다.  태국 정부에서 

발표한 것을 기자들이 잘못 번역 및 해석한 것인지, 

공문이 아직 일선 현장까지 도달이 안 된 것인지 

확실하지가 않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일단 뉴스를 터트리고 반응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태국은 관광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비자 비용으로 충당하려는 

것 같다.  사실 이게 맞는 거다.  돈 있는 닝겐들만 

받고 비자비용도 못 낼 정도 인간은 이제 안 

받겠다는 것이다.

태국은 이제 어중이떠중이 관광객들은 좀 입국 

통제할 때가 된 것 같다.  이번 계기로 인해 양보다 

질을 추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