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인지능력은 상당히 취약하다.  설마 

저 정도일까 할 정도로 취약한 경우가 많다.

조센의 장애인 가족들이 시체와 함께 생활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 중 1명이 사망했는데 다른 

가족들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게 

가능할까?  중증 장애인이니까 가능했을 것이다. 

태국방에도 중증 장애인급 큰손 호구들이 많다.  

별풍선을 왜 쏘는지도 모르고 쏜다.  화폐가치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얼마를 쏘는지도  모르고 쏜다.  

그냥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별풍선을 쏜다.  뒤꾸녕 

송금을 안 하면 지옥에 가는 줄 알고 매달 송금한다.

그래서 뒤꾸녕 송금으로 갈취하는 BJ들을 사이비 

교주라고 해야 한다.

이번 우한 사건을 통해서 중국은 55% 정도가 

마마보이 출신들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조센도 

비슷할 걸로 추정된다.  법적 장애인으로 분류가 

안 돼 있는 마마보이들이 실질적으로는 장애인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법적으로는 보호를 못 받는다.  이들은 

사기꾼들의 먹잇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