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마비되고 있다.  4월은 3월보다 더 

혹독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조센은 총선이 

시작됐다.  정치인들은 한자리 해먹을 생각들만 

있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신경들을 안 쓰고 있다. 

모든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고 총선용이다. 

그 후유증으로 조센 경제는 망가져 버릴 것이다.

총선이 끝나면 조센은 레임덕 기간으로 들어갈 

것이다.  거의 무정부 상태가 될 것 같다. 적어도 

2년 정도는 경제 암흑기로 들어갈 것 같다.

이번 암흑기에 대기업 몇 개가 없어질 것인가?

진정한 지옥 불의 맛을 볼 것인가?

태국 업자들 50% 정도도 다 거덜 나서 조센으로 

철수할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노가다를 

뛰어야 할 것이다.  태국 BJ들도 50%는 없어질 

것 같다.  꿀 빨던 시대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