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선거는 가난한 후진국에서 일어난다.

조센은 이번 총선에 부정 선거가 있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어떻게 GDP 3만 달러가 넘는 국가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부정 선거든 아니든 

언급됐다는 것 자체가 나라의 수치다.

미베인 교수는 세계에 있었던 8번의 부정 선거를 

다 찾아냈다고 한다.  조센이 9번째 부정 선거 

국가라고 한다.  조센은 GDP만 높았지 나라가

아프리카 많금 썩어 있는 나라다.  문제는 조센징들 

대부분이 부정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학을 뒤꾸녕으로 들어가도 비난하는 닝겐이 없다.

논문을 다 베껴 써도 비난하는 닝겐이 없다.

돈을 거액을 횡령해 먹어도 비난하는 닝겐이 없다.

방송 BJ들이 장애인을 갈취해도 비난하는 닝겐이 없다.

조센에서는 이런 범죄 행위들을 다 능력으로 

평가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