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앞으로

업소에 가서 픽업하는 시대는 점점 줄어들 것 같다.

대부분 SNS상에서 픽업이 이루어지고 불풀요한

닝겐끼리의 접촉을 사라질 것이다. 푸잉 1명 픽업

하는데 100명의 푸잉과 마주칠 필요가 있을까?

픽업할려고 비치로드에서 몇시간을 헤멜 필요가

있을까? 불필요한 닝겐과 마주쳐봐야 전염병에

감연될 확률만 올라간다.

특히 태국에서는 조센징 만나봐야 사기당할 확률만

올라간다.  태국BJ들은 이미 비대면으로 호구들 삥을

뜯고 있다. 평생 호구 시청자들과 만날 일도 없을

것이다. 사이버상에서 돈만 뜯어내면 그만이다.

태국 BJ들은 뜯어먹을 게 있는 큰손호구들만 골라서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벗겨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