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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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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의 가장 민감한 곳은 후좡이다.  그러나 


건드려서는 안 될 곳이다.  그래서 게이들은 정상적일 


수가 없다.  레즈비언은 후좡을 건드리지 않는다.  



중세 종교재판 때 성고문을 많이 했다. 그중 하나가 


후좡을 뚫는 것이었다.  닝겐이 사망할 때까지 뚫는 


것이다.  아마 암컷들을 강간한 다음 후좡 고문으로 


죽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뽀족한 피라미드처럼 생긴 도구(Judas Chair)에 닝겐의 


후좡을 끼워서 앉혀 놓으면 후좡이 뻥 뚫린다고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닝겐을 거꾸로 매달아 놓고 톱으로 


후좡을 썰어버리는 것이였다.  닝겐의 가장 민감한 곳에 


고통을 주는거였다.  종교의 역사를 알아야 종교가 


끔찍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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