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백신을 맞아도 독감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는다. COVID 바이러스도 아무리 백신을 맞아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백신은 1년에 4번을 맞아야

한다. 인류는 이제 새로운 끔찍한 시대가 시작된다.

선진국들의 COVID 백신 접종은 2020년

12월에 시작되었다. 백신 접종은 1년 걸린다.

조센의 백신 접종은 1년 늦은 2021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2021년 2분기에

들여온다고 해도 소량일 것이고 일반 서민들에게는

공급이 안 된다. 선진국 경제는 2022년부터 서서히

회복되지만, 조센의 경제는 1년 늦은 2023년부터

회복될 전망이다.

앞으로 백신 접종을 못 받은 닝겐은 관광을 못

가는 시대가 온다. 태국은 2021년부터 COVID

백신 접종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조센징 서민들은 2022년이 돼야 관광을

갈 수 있을 것 같다.

1월 6일에 미국 연방의회에서 대통령 표결을 하면

바이든이 불리하다. 그래서 민주당과 악마 세력들은

1월 20일까지 표결을 지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이 확정 안 되면 1월 20일에 하원의장인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다.

그래서 트럼프는 계엄령을 선포 안 하면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1월 6일에 어떤 결론이

나오든 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내전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2021년 1년 동안은 혼란스러운

해가 될 것 같다. 많은 국가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