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극좌파 민주당 악당들의 체포는 없었다.

군사 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모두가 아는 군사작전은 

작전이 아니다. 주말에 기습적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군사 쿠데타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만약 군대가 움직인다면 모두가 예측하지 

못할 때 기습적으로 일어날 것 같다.

어쨌든 바이든이 된 이상 미국 경제는 이제부터 

폭망의 길로 갈 것 같다. 바이든 정권의 무능력으로 

완전히 경제가 무너져 내리면 미국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때 군대가 움직일지도 모르겠다.

트럼프는 폭로전으로 바이든 정권과 싸우려는 것일까?

“The best is yet to come”

“We will be back in some form.”

트럼프의 연설을 보면 많이 헷갈린다. 트럼프는 

손자병법을 쓰는 것일까? 그의 연설이 진실이라면 

그는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 트럼프는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