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은 살기 힘든 나라다. 행복한 나라가 아니다.

군대 있을 때 수술을 받은 트랜스잰더가 자살했다고 

한다. 조센 사회에서 많은 박해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태국에서라면 편하게 살 수 있었을 것인데 

왜 태국으로 이민을 가지 않았을까?

조센은 이제 강간 공화국에서 살인 공화국으로 

변해가고 있다. 특히 가족간 살인이 늘어나고 있다. 

점점 무서운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왜 문제가 많은데 이혼을 안 하는 것일까? 

기르기 싫은 아기를 왜 낳는 것일까? 좌파 사회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일까?

조센은 앞으로 2년 동안 사회가 완전히 망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으로 이민 가고 싶어하는 조센징이 늘어날 

것 같다. 특히 은퇴자들은 태국으로 몰려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