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몫 챙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다. 태국 방도 이제 길어야 1년 남았다.

근데 벌써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BJ 박진우와 BJ 레이는 멘탈이 나간 것일까?

이들은 마약에 빠진 것일까?

태국방에 돈이 넘치다 보니까 비만도 넘치고

있다. 특히 BJ 만득, BJ 현민, BJ 박진우는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면상이 찐빵인가? 이들

중에 누가 중풍으로 쓰러지는 것일까? 이들은

왜 그렇게 식탐이 많은 것일까?

연예계에서도 또 사건이 터졌다. 좌파가 좌파

했다. 박수홍이 100억대 재산을 착취당했다고

한다. 그는 30년 동안 ATM 역할을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형과 형수에게 뜯겼다는

것이다.

좌파는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는 것 같다.

빈틈이 조금만 보이면 벌라 먹는다. 안타깝지만

가족 간에는 발라먹어도 죄가 안 된다고 한다.

박수홍은 30년 만에 거지가 되는 것일까?

연예인들은 많이 벌지만, 많이 날려 먹어서

거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