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꾸어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종 

혐오 대상이 되고 있다. 근데 한국에서는 예외다. 

오히려 대우를 받는다.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걸핏하면 아시아인을 폭행한다고 

한다. 중국 바이러스로 인해 저소득층 흑인들의 삶은 

초토화됐다. 그 분노가 아시아인 폭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센징들은 중꾸어와 똑같이 생겼다. 흑인 

입장에서는 그놈이 그놈이다. 일단 패고 본다. 

태국에서도 이제 서서히 조센징들은 인종 혐오 대상이 

될 것 같다. 조센징들이 폭행당하는 날이 다가오는 것 

같다. 팬데믹을 1년은 견뎠지만 앞으로의 2년은 견디기 

힘들 것이다. 태국인들도 한계에 도달하면 쭝꾸어와 

똑같이 생긴 조센징들을 폭행할 것 같다. 조센징 간의 

범죄는 극에 달할 것 같다. 조센징들이 동포를 먹잇감으로 

삼는 것은 이미 증명된 역사적 사실이다. 

태국방송 BJ들이 갑자기 방송을 안 하는 것도 다 

조센징들끼리 테러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누가 

언제 어디서 공격할지 모르는 것이다. 태국에 있는 

조센징 불법 장기충들은 지금 완전히 돈줄이 말라가고 

있다. 누가 희생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