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줄 알았던 BJ 허당은 유튜브에서 라이브방송을 

1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 놀라운 것은 방송을 

딱 2시간하고 46만 원을 땅기고 있다. 하꼬 처처럼 

보였던 BJ 허당은 광고 수입과 뒤꾸녕 송금까지 합하면 

월 최소 500만 원을 챙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세가 유튜버로 넘어가는 것일까? 한때 잘나가나 

싶었던 아프리카 TV 태국 방송 BJ 중에 듣보잡으로 

전락하는 BJ가 많이 생겨날 것 같다. BJ 퐁이는 

돌아왔지만 큰손 호구들이 다 떠난 것일까? 

BJ 짜선생도 돌아왔지만 예전 같지 않다. 한번 꺾이면 

와르르 무너지는 게 BJ들의 운명인 것 같다.

한때 호구들이 쏴주는 병풍선으로 화려한 생활을 했지만 

이제 별풍선을 못 받는 BJ들은 착취범에서 사기꾼으로 

변할 것 같다. 이제 관광객에게 사기를 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태국에 남아있는 조센징 장기충들끼리 

사기 치는 시대가 올 것이다.

BJ 박진우, BJ 앙마, BJ 레이, BJ 짜선생, BJ 퐁이, 

BJ 현민은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저들은 마약, 자살, 

사기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일까?  BJ 박진우는 

워낙 큰손 호구들이 뒷돈을 많이 대주니까 자살과 

사기 보다는 마약에 무너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