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 TV에서는 여캠들이 나체로 나와서 색스쇼를 

한다. 암컷에 환장하는 큰손 호구들은 그런 방송을 

골라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태국방 큰손 호구들은 

그런 방송이 있는 줄도 모르는 것 같다. 

태국방 큰손 호구들은 나체 스트립쇼도 못 보면서 

몇백만 원씩 뿌리고 있다. 어제도 BJ 푸차이 방에서 

슈퍼챗이 220만원 터졌다.  유튜브의 규정이 있어서 

화끈한 나체쇼는 하지 못했을 것인데, 대체 BJ 푸차이는 

무슨 방송을 한 것일까?

확실히 BJ 푸차이는 평생 연금을 확보한 것 같다.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들은 BJ 푸차이 방에 다 모아 

놓은 것 같다. 푸잉들이 호구 커스터머를 낚아서 

잭팟을 터트리려면 가랑이를 벌려야 한다. 그런데 

BJ 푸차이는 후좡을 벌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잭팟을 터트리는 것일까?  우리는 BJ 푸차이를 착취의 

달인으로 인정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