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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진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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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더치폐이 문화고 태국도 더치페이 문화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서양인들은 더치폐이를 


한다. 각국에서 온 서양인들은 모르는 남녀가 


관광지에서 만나서 더치폐이를 하고 서로 즐기다가 


본국으로 돌아 간다.



그래서 관광객 중에서 후커 가려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관광객 양키 언니를 만났는데 더치 


폐이를 안 한다면 조심해야 한다. 후커들도 여행을 


다닌다는 것을 모르는가?  양키 언니 만났다고 


좋아했다가 지갑이 통째로 없어질 수 있다.



태국 일반푸잉과 같이 식사를 하면 푸잉들이 


더치폐이를 하려고 한다. 일반 푸잉인줄 알고 


만났는데 계산할때 푸잉이 먼산 쳐다보고 


있으면 100% 후커다. 이런 작은 동작 하나로 


후컨지 아닌지 가려낼수 있다.



조센징들은 태국 푸잉들이 시간 약속을 안지킨다고 


주장한다. 이건 태국 종족 특성이 아니고 푸잉직업 


특성이다.  조센징들이 후커 푸잉만 만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후커 푸잉들은 항상 커스터머의 


연락을 기다린다.  막판까지 버티다가 조건이 좋은 


커스터머 쪽으로 간다.



조센징들이 클럽에서 후커에게 까이는 것도 다 조건 


때문이다. 클럽에서 같이 나가기로 했어도 더 조건 


좋은 커스터머가 나타나면 푸잉은 약속을 어긴다. 


조건에는 돈은 물론 와꾸까지 포함된다. 고급 술집으로 


갈수록 와꾸 비중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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