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겐의 인성은 종족, 소득, 직업, 종교 등 많은 

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 소득, 직업, 종교가 

변경되면 인성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종족 

특성은 타고나는 것이다. 변할 수가 없다. 태국은 

불교 국가다. 다른 종교가 태국에 들어왔다면 

태국은 망했을 것이다.

태국에 흑인이 별로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흑인은 폭력적인 종족이다.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연일 아시아인들을 폭행한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아프리카 흑인 출신 무슬림들이 연일 백인들을 

폭행 한다고 한다. 아직도 종족 특성이 없다고 생각 

하는가?  태국인이 묻지마 폭행을 하는 것을 

보았는가?

재미있는 것은 미국과 프랑스는 흑인 비중이 

각각 전체 인구의 13% 가 된다. 미국과 프랑스는 

흑인들로 인해 위험한 국가로 변해버렸다. 

지금의 미국과 프랑스는 예전의 평화로웠던 국가가 

아니다. 조센도 쭝꿔어와 외노자들로 인해 이미 

위험한 국가로 변해가고 있다. 좌파 국가로 변하면 

망하는 것은 진리인 것 같다.

개도 품종마다 성질이 다르다. 개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품종은 핏불이다. 핏불은 주인까지 

물어 죽인다.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핏불의 타고난 

품종 특성은 변경시킬 수 없다. 태국에서도 핏불이 

주인을 물어 죽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