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의 가난한 장기충 조센징들은 잠재적 

범죄자들이다. 조센징은 종족특성이 안 좋다. 

거기다가 가난까지 겹치면 핵폭탄급이 된다.  

파타야의 조센징 강도 칼질 사건도 너무나 

예견되 있었던 사건이다.  범인은 개털이었다.

의도적으로 돈 있는 조센징에게 접근했다.  

범인의 처음 계획은 사기를 쳐서 돈을 뽑아먹는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범인은 차안에 수천만원의 현금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다 하고 계획을 바꿔서 칼질을 

했다. 다행이 범인은 잡혔다고 한다.

태국에는 전과가 있는 조센징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은 시한폭탄이다. 돈 잘 벌때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지금은 많은 조센징들의 수입이 

끊긴 상태다. 그나마 모아둔 돈이 있는 조센징은 

덜 위험하다. 모아둔 돈도 없는 개털인 조센징은 

위험하다. 범죄는 예견되어 있다. 개털인 조센징들은 

일을 저지를 것이 분명하다. 

가장 만만한 것이 방송이다. 그래서 수많은 장기충 
조센징들이 태국 방송에 도전한다. 그러나 95%는 
3개월 안에 나가 떨어지는 것 같다. 방송에 실패한 
조센징들은 지금 뭘 먹고살까? 그들은 다른 조센징을 
등쳐먹을 작전를 짜고 있을 것이다. 태국에서 조센징 
만나면 무조건 튀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