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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진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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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잉들이 돈맛을 알게 되는 기간은 3개월 


정도라고 한다. 태국 일반 푸잉들도 돈이 필요할 


때만 영업을 뛰는 경우가 있다. 영업을 자꾸 뛰다 


보면 돈맛을 알게 된다. 돈맛에 중독되면 돈이 


필요 없어도 독 욕심 때문에 계속 영업을 뛰게 


된다. 그렇게 일반 푸잉도 파트타임 후커가 되는 


경우가 많다. 태국의 빈곤층들은 거의 100% 영업을 


뛴다고 봐야 한다. 서민층은 몇 프로가 될까?



하루 2끼 먹던 사람이 3끼 먹으면 배부르다고 한다. 


그러나 하루 4끼 먹던 사람이 3끼 먹게 되면 


배고파 죽게 다고 한다. 돈맛을 알게 된 오염된 


푸잉들은 다시 일반 푸잉으로 돌아갈 수 없다. 


계속 파트타임으로 영업을 뛰게 된다. 그래서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진리가 있다.



어차피 조센징들은 태국에서 후커 푸잉 밖에 


못 만난다. 후커라고 다 같은 후커인가? 아직 


완전히 돈맛을 알지 못하는 프리랜서 후커푸잉이 


진주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풀타임 


프로 후커 푸잉과 로맨스 타령을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로맨스를 왜 프로 후커에게 찾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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