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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진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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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클럽에서 꽁짜 술을 받아먹는 조센징들이 


많다. 그러나 태국은 더치페이 문화다. 태국인이 


조센징에게 꽁짜 술을 줄 이유가 없다. 꽁짜 술을 


준다는 것은 뭔가 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것이다.



조센징들은 태국에서 후커 푸잉만 만나다 보니까 


태국이 더치페이 문화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태국 장기충 조센징들은 푸잉을 어디서 


만났느냐고 물어보면 당황해 한다. 자기가 


만나는 푸잉은 일반 푸잉이라고 우긴다. 



후커들이 커스터머 낚으려고 꽁짜 술을 주는 


경우가 있다. 꽁짜 술 받아먹다가 셋업 당할


수도 있다. 술을 잔뜩 먹여서 기절시키는 것은 


가장 고전적인 수법이다.  꽁짜 술에 약을 타서 


주는 범죄자들도 있다.



이번 한강 사건도 보면 사망한 의대생은 


셋업에 걸린 것 같다. 둘은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한다. A군(동석자)은 의대생을 


한강으로 유인했다. 그리고 술을 잔뜩 먹였다. 


술 취해서 인사불성 된 의대생을 처리하는 


것은 쉬웠을 것이다.



범인은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는 진리가 있다. 


A군(동석자)은 부모들을 데리고 다시 현장에 


가서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모든 화살표가 A군(동석자)을 가리키고 있다. 


좌파인 A군(동석자)은 수사망이 좁혀 오면 


자살할 것으로 추정된다. 



용의자가 자살하면 모든 수사가 중단된다.


용의자는 갑자기 범죄자에서 억울한 피해자로 


바뀌게 된다. 범죄는 그렇게 묻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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