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있는 장기충 조센징 90% 정도는 범죄자 

출신이다. 그중에는 살인자도 있을 것이다.

조센징 범죄자들은 범죄를 저지르면 해외로 

도망간다. 범죄자가 해외로 튀면 경찰은 

조사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범죄 사건은 

대부분 흐지부지 끝난다.

A군(동석자) 집안은 벌써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를 갔다. 이민 간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외국으로 출국하면 모든 수사가 중단된다. 

A군(동석자) 집안은 시나리오를 짜놓고 움직이는 

듯 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 이렇게 이번 사건은 

묻히고 마는 것일까?

해외 조센징 교민 사회는 그래서 위험한 곳이다.

온갖 범죄자들이 득실거린다. 정상인이 별로 

없다. 조센의 범죄자들을 모아 놓은 것이 해외 

조센징 교민 사회다. 그래서 해외 조센징 교민 

사회에서는 사기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관광객이 조센징 교민 만나는 순간 100%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