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면 조셍징 많은 곳에 가지 말라는 

진리가 있다. 조센징이 들락거리는 곳은 금방 

썩는다. 푸잉들도 조센징 손을 탄 푸잉들은 

인성이 금방 썩는다. 업소들도 조센징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가격이 급등한다. 콘도도 

조센징들이 많은 곳은 민도가 씹창난다.

앞으로 태국 내의 조센 사회는 더 험악해

질 것 같다. 웬만한 장기충 조센징들은 이제 

다 빈민층이 되어 가고 있다. 저들은 태국을 

떠나지도 못한다. 그동안 태국에서 편하게만 

살아서 한국으로 가봤자 일을 못 한다. 놀고먹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장기충 조센징들은 태국에 남아서 각종 범죄를 

저지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은 조센징들끼리 

사기만 쳐왔지만 이제는 살인까지도 저지를 것 

같다. 짜오프라야 강에서 조센징의 시체가 언제쯤 

떠오르는 것일까?  누가 자살 당하는 것일까?

컴컴한 밤에 술을 잔뜩 먹여서 강에 밀어버리면 

살아 나올 수 있을까?

태국 방송 BJ들도 몇 명만 남고 다 죽어 나갈 

것 같다. 극소수만 돈을 벌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팬데믹이 끝나려면 5년 남았다고 한다.

태국 내의 장기중 조센징 90%가 빈민층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