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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이것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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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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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먹살만 방송에 드디어 다른 방 큰손 


호구들이 들어왔다.  큰손 호구들은 별풍선도 


어느 정도 쐈다.  그런데 먹살만은 큰손들을 


놓친 듯하다.  어제 먹살만은 부즈 멤버를 


갔다.  또 먹살만은 꼼지락거리면서 시간을 


허비했다.  푸잉 초이스 하는 데만 40분이 


걸렸다.  그러는 동안 지루해서 큰손들은 다 


나가버렸다.  BJ 먹살만은 거북이인가?


왜 굴러 들어온 큰손 호구들을 저렇게 


다 놓쳐버리는 것일까?



초이스도 실패했다.  본인이 초이스 해놓고 


푸잉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징징댔다.  먹살만은 


텐션을 올릴 줄도 몰랐다.  푸잉이 호응을 안 


해주면 아무것도 못 했다.  먹살만은 초이스도 


할 줄 모르고 푸잉을 다룰 줄도 모르는 것 


같다.  먹살만은 텐션 좋은 푸잉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본인이 텐션 올리면 안 되나?  


왜 푸잉이 텐션 올려주기를 바라는 것일까?



방송 준비도 전혀 안 돼 있었다.  부즈는 


스테이지가 촬영 안 된다고 한다.  푸잉도 


쇼업에 몇 명 들어오지 않았다.  푸잉들이 


카메라를 거부한다고 한다.  왜 미리 이런 것은 


알아보지 않고 부즈를 간 것일까?  며칠 전에 


동갤에 부즈 멤버에 대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만득이가 갔을 때 푸잉이 너무 많아서 


쇼업을 3개 조로 했다는 글이었다.  먹살만에게 


부즈로 가라는 글이 었다.  먹살만을 엿 먹이려는 


글이었다는 것이 증명됐다.



다행히 먹살만이 후훼이꽝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아까 멤버에서 쇼업에 들어왔던 푸잉을 만나게 


됐다.  푸잉은 텐션이 상당히 좋았다.  방송용 


진주 푸잉이 얻어걸린 것 같다.  먹살만이 방송을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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