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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이것이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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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J 먹살만은 로컬 가라오케에서 푸잉 


3명 초이스 해서 2시간 30분 정도 놀았는데 


요금이 4,320 바트 나왔다. 


멤버에서 푸잉 3명 초이스 해서 2시간 30분 


정도 놀면 양주값까지 포함하면 24,000 바트 


정도 나온다.  로컬 가라오케와 6배 정도 


차이가 난다.  그런데 푸잉 와꾸가 6배 차이 


나는가?   멤버와 로컬 가라오케 푸잉들 


와꾸 차이는 전혀 없다. 



어제 로컬 가라오케 먹살만 방송에 출연했던 


푸잉들은 기존 태국방 듬 방송에 출연했던 


푸잉들보다 더 예뻤다.  텐션도 좋아서 푸잉들이 


스스로 알아서 잘 놀았다.  멤버 푸잉이 예쁘다는 


환상은 이제 버려야 한다.



멤버에 대한 환상은 밤문화 케어업자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이다.  유튜브에서 보면 


100만원 가지고 태국에 와서 10년만에 


10억원을 저축했다는 밤문화 케어업자의 


동영상이 있다.  태국에서 1년에 1억씩 


저축했다는 얘기가 된다.  케어비가 얼마길레 


1년에 1억원을 저축할 수가 있을까?  


관광객에게 눈탱이를 엄청나게 쳤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동영상이다.



태국에서 누군가 접근해서 멤버에 있는 


자기 술을 꽁짜로 줄 테니 엔빵하자는 조센징이 


있으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  100% 케어업자다. 


양주를 꽁짜로 주는척하면서 듬으로 바가지를 


씌울 것이 뻔하다.  4명이 엔빵을 하면 듬을 


인당 1개씩만 뽑아 먹어도 양주값이 나온다.


관광객들은 듬을 계산할 줄 모른다.  케어업자는 


마마상과 짬짜미를 해서 듬을 계산서에 왕창 


집어넣을 것이다. 



듬을 추가로 인당 10개씩을 집어넣어도 


관광객들은 잘 모른다.  3명에게 30듬을 


뽑아먹으면 한국 돈으로 48만 원이 


된다.  조센징 장기충들은 저렇게


관광객들에게 눈탱이를 쳐서 먹고 산다. 


태국에서 조센징을 마주치면 무조건 피해야


하는 이유다.  태국에 사기꾼 아닌 놈이 


없을 정도로 조센징 사기꾼이 많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다.  진실이 공개


되면 그들은 사기치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진실을 얘기하면 그들은 발작을 한다.



태국 유흥 중에 가장 가성비가 안 좋은 것이


멤버다.  태국에서 누군가 멤버 애기를 하면 


케어업자일 가능성이 50% 이상 된다. 


멤버에 같이 가자고 하면 100% 케어업자다.


어제 먹살만 방송에서 밝혀졌지만 로컬에서


2차 가격은 2,000 바트 였다.  멤버에서 2차가


얼마일까?  왜 호구들은 로컬 푸잉과 멤버푸잉의


와꾸 차이가 없는데 멤버에 환장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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