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살만의  베틀 총라오 사건 요약

1. 먹살만은 A 푸잉에게 You Go 라고 

했다.  그래서 푸잉은 먹살만이 자기를 다른 

푸잉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알아들었다. 

여기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이었다.

2. 먹살만은 눈치가 없었다.  푸잉들이 A 

푸잉을 계속 앉치려면 10듬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는데 먹살만은 못 알아먹었다.

3. 먹살만은 총라오 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듬쪽지에 싸인을 

해야 푸잉이 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4. 먹살만은 계속 말로만 싸인할거라고 

하고 실질적으로 A 푸잉의 듬쪽지에 싸인 

하지 않았다.  그래서 A 푸잉은 먹살만이 

자기를 공짜로 앉히려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핑계를 대고 방에서 나가려고 했다.

5. 이 모든 것은 먹살만이 you go 라는 

말실수를 했고 시스템을 몰라서 일어나 

사건이다.  그냥 call mamasan 이라고 

했으면 오해가 일어나지 않았을 건데 왜 

먹살만이 you go 라는 단어를 섰는지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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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국어를 전혀 모른다.  그런데 

총라오 시스템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태국어를 몰라도 어제 먹살만 방송 비디오를 

보면 대충 푸잉들의 손짓과 발짓만 봐도 

그들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눈치챌 수 있다. 

어제 푸잉들 말의 핵심은 1시간이 

지났으니 A 푸잉을 계속 앉히려면 

10듬을 추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먹살만은 듬쪽지에 싸인해주지 

않고 계속 A 푸잉을 앉히려고 했다.

A 푸잉이 먹살만에게 듬쪽지를 들이밀지 

않았던 이유는 먹살만이 YOU GO 라고 

했기 때문에 푸잉은 자기가 아웃됐는 줄 

알았다.  그래서 먹살만이 자기를 

연장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오해가 

풀린 것 같았는데 먹살만은 마마상 탓을 

했다.  그냥 A 푸잉의 듬쪽지에 싸인해주고 

계속 놀았어야 하는데 먹살만은 무엇 

때문인지 야마가 돌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