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이것이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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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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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살만은 베틀 총라오에서 3가지 실수를
했다. 첫째, 먹살만은 푸잉에게 You Go
라고 했다. 푸잉 입장에서는 듬 연장
안 한다는 소리로 들렸을 것이다.
2번쨰는 No Pay 라고 했다. 푸잉에게
듬을 안주겠다는 소리로 들렸을 것이다.
3번 째는 총라오 시스템에 대해 몰라서
A 푸잉의 연장 듬쪽지에 싸인을 해주지
않았다. 먹살만은 B 푸잉의 연장 듬쪽지에는
싸인을 해줬는데 왜 A 푸잉의 듬쪽지에는
싸인을 안 해줬는지 이것도 미스테리 하다.
많은 조센징들이 듬시스템과 LD 시스템을
어설프게 알고 있다. 멤버, 총라오, 고고바에
대해서도 어설프게 알고 있다. 어설프게 알고
있으면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길수 있다.
총라오 듬시스템은 커스터머와 푸잉간의
1시간짜리 계약이다. 1시간이 지나면
듬계약을 연장 해야한다. 1시간 지났는데
커스터머가 듬을 연장해 주지 않으면
푸잉은 앉아있을 이유가 없다. 푸잉은
다른 커스터머에게 가서 듬을 받아야 한다.
듬은 커스터머가 싸인을 해줘야 효력이
생긴다. 푸잉이 커스터머 옆에 5시간을
앉아있어도 푸잉이 커스터머의 싸인을
못 받으면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이런 총라오 시스템을 모르는 먹살만은
듬쪽지에 싸인도 해주지 않고 계속 A
푸잉을 잡아두려고 했다.
푸잉은 먹살만이 듬을 연장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방에서 나가서 다른 커스터머에게
초이스 되기를 원했다. 먹살만은 이것을
다른 예약 손님이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대화했지만
번역에 오류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 먹살만은 번역기를 믿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