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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이것이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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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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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살만은 그동안 운이 좋았다.  운빨로 


2번은 베틀 총라오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놀았다.  3번째 날 문제가 터진 것이다. 


시스템을 모르면 언젠가는 문제가 생긴다.  


시스템을 몰라도 된다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멤버, 총라오, 고고바 중에 제일 쉬운 


곳은 총라오다.  제일 빡센 곳이 고고바다.


총라오에서는 듬을 사주면 1시간이 보장된다. 


고고바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드링크를 


서줬는데 푸잉이 5초 만에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 태린이들은 멘탈이 털릴 수 있다.



적극적인 푸잉이 있고 얌전한 푸잉이 있다.


적극적인 푸잉은 모든 것을 리드하고 다 


알아서 해준다.  커스터머는 시스템을 


몰라도 된다.  돈만 내면 된다.  적극적인 


푸잉을 경험한 태린이들은 시스템을 몰라도 


된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얌전한 푸잉을 만나면 커스터머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야 한다.  그래서 시스템을 


모르는 태린이가 얌전한 푸잉을 만나면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문제가 생겨도 


시스템을 모르는 태린이는 상황 파악을 


못하게 된다.  많은 오해가 생기게 된다. 


태린이들은 본인이 피해자라고 착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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