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은 하룻밤의 일탈이다.  유흥업소에서 

A급 푸잉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노력도 필요하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만날 수가 없다.  유흥은 적당한 푸잉 골라서

하룻밤 즐기면 되는 것이다.  유흥업소에서 

C급 정도 되는 푸잉을 만나면 성공한 것이다.  

A급 푸잉만 찾아 헤매다가 유흥도 못 해보고 

시간을 허비하는 조센징들이 많다.

먹살만도 어제 이쁜이를 찾아 헤매다가 

시간을 다 허비하고 태국 시간 12시쯤 

마록 총라오에 갔다.  늦은 시간인데도 푸잉 

물량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동안 먹살만이 

갔던 어떤 업소 보다 쇼업에 푸잉들이 많이 

들어 왔다. 이날따라 운이 좋은 것이었을까?

원래 마록에는 푸잉이 넘쳐나는 것일까?

물량이 많다 보니까 상태가 양호한 푸잉이

몇 명 있었다.  푸잉들은 화끈하게 놀았다. 

푸잉들은 가랑이를 벌리고 빤쯔를 보여주고 

거시기를 비볐다.  너무 수위가 높아서 

먹살만이 푸잉들을 제제 시켜야 했다. 

분위기를 보면 푸잉들을 그냥 다 홀딱 

벗겨놓고 난교파티를 해도 될 것 같았다.  

후원도 엄청 터졌다.  300 만원 이상 되는 

것 같았다.  새로운 큰손이 들어온 것일까? 

드디어 먹살만이 빛을 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