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 시청자들은 듬방송에 출연하는

푸잉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환상을 깨는 방법은 간단하다.

태국에 가서 길거리를 다녀보고 다양한 

장소로 가서 태국 푸잉들을 구경하면

태국 평균 와꾸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듬방송에 출연하는 푸잉들 

99%가 D급 푸잉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채게 

된다.

듬방송 출연 푸잉들은 테메 푸잉들 보다도 

못하다. 테메푸잉들 중에는 C급 푸잉들이 

상당히 많다.  듬방송 출연 푸잉들은 99%

D급 푸잉들이다.  이런 태국 상황을 

모르는 태국방 큰손 호구들은 듬방송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듬방송 푸잉들끼리 비교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된다. 다양한 분야의 푸잉을 비교해 봐야 

한다. 유흥이 목적이라고 해도 태국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다양한 푸잉을 

봐야 A급 푸잉과 D급 푸잉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시골 막걸리 업소만 다녀본 

닝겐은 막걸리 업소 아줌마가 최고의 

미인인지 착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