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는 커스터머에게 불리한 시스템이다.

총라오는 커스터머에게 유리한 시스템이다.

멤버에서는 시스템을 모르면 셀프 바가지 

쓸 수 있다.  총라오는 시스템을 몰라도 

셀프 바가지를 쓸 수 없다.

멤버에서는 똑같은 조건으로 푸잉 3명 

초이스 해서 술을 마셨는데 평소보다 

듬이 9개 가 더 청구될 수가 있다.  시스템을 

모르는 커스터머는 셀프 바가지 쓰게 된다. 

시스템을 모르는 태리니들은 멤버에 안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멤버는 푸잉마다 스타트 듬이 다르다.

6듬짜리 푸잉 3명 초이스 한 것과 8듬짜리 

푸잉 3명 초이스한 것은 듬이 6개(2,340 바트) 

차이 난다.  멤버에서는 듬 타임이 자동 연장 

된다. 40분 타임에서 1초만 지나면 1듬이 

추가된다.  3듬(1,170 바트)이 추가되는 것이다. 

그래서 9듬(3,510바트)이 더 청구될 수 있다.  

정신줄 놓고 마시면 셀프 바가지를 쓰게 된다. 

멤버에서는 시간을 체크 하면서 술을 

마셔야 한다.  상당히 피곤한 시스템이다.

스타트듬은 태린이들에게는 쥐약이 될 

수 있다.  초이스 한번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다.  푸잉 교체하면 스타트듬을 

날려 먹게 된다.  BJ먹살만은 체크 멤버에서 

2번 스타트듬을 날려 먹었다.  한번은 푸잉 

초이스 하고 30분 만에 교체했다.  체크 

멤버의 최고 에이스 푸잉인데 왜 교체했는지 

미스터리 했다.  2번째는 푸잉 앉힌 지 5분 

만에 푸잉을 교체했다.  그런데 BJ먹살만은 

스타트 듬을 날려 먹은 것을 모르고 있었다. 

총라오는 안전하다. 태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시스템이다.  총라오는 푸잉 듬값이 다 

똑같다.  시간도 1시간 타임이 끝나면 푸잉이 

알려준다.  푸잉을 연장하고 싶으면 싸인하면 

되고, 싫으면 싸인 안 하면 된다.  총라오의 

장점은 푸잉 연장 안 하고 새로운 푸잉 

초이스 하는 데 있다.  그래서 총라오에서는 

손해 안 보고 다양한 푸잉을 경험할 수 있다.  

푸잉이 마음에 안 들면 1시간마다 교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