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J 먹살만 멤버 방송은 최악의

방송이었다. 초이스도 실패했고 후원도

평소보다도 안 터졌다.  재미도 없었다.

BJ 먹살만은 바로 옆에 B급 푸잉이 있는데

D급 푸잉들을 초이스 했다.  도대체 왜?

다행인 것은 마마상이 나중에 B급 푸잉을

1명 데리고 왔다.  BJ 만득이도 B급 댄서를

2명을 데리고 왔다. 초이스는 마마상과

BJ 만득이 살렸다.

초이스를 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

초이스에 자신이 있는 닝겐은 쇼업에

들어온 푸잉들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그냥

한번 좍 훑어보고 10초 만에 초이스를 할

수 있다.  그런데 BJ 먹살만은 초이스 하는

데만 30분 이상 걸렸다.  BJ 먹살만은 이제

푸잉 선택 장애가 온 것 같았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가 그리 어려운가?

먹살만은 BJ 만득, BJ 서칸과 합방했는데

최악이었다.  BJ들은 자기들끼리 잡담만

했다.  그래서 방송이 엄청 루즈했다.

재미도 없었다.  푸잉들은 할 일이 없어서

앉아서 눈만 껌벅껌벅했다.  어디서 많이

보든 장면 안니가?  BJ 먹살만이 그렇게

씹어대든 듬방송과 매우 비슷했다.  멤버에서

시간이 돈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왜

BJ 먹살만은 한가하게 멤버에서 시간을

헛되게 허비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유흥 방송인지 잡담 방송인지 알 수가

없었다?  방송의 50%는 잡담 방송이었다.

비싼 돈 주고 멤버에 가서 잡담 방송하는

게 맞는 것일까?   대충 계산해봐도 어제

21,000 바트 정도 나왔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잡담 방송을 하면 2,000 바트면 충분

한 것 아닌가?

BJ 서칸이는 최악이었다.  BJ 서칸이는

BJ 먹살만 보다 목소리가 컸다.

BJ 서칸이는 BJ 먹살만을 보조하는 게

아니라 방송을 주도했다.  BJ 먹살만은

BJ 서칸이 목소리에 묻혀버렸다.  어제

방송은 BJ 서칸이가 주인공이었다.

BJ 서칸이는 50 따리 하꼬다.  왜 BJ 먹살만이

BJ 서칸이와 합방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