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먹살만은 어제 쇼타임 총라오를 뚫었다. 

푸잉들은 코스플레이 의상을 입고 있었다.

쓸만한 푸잉들이 많았다. 먹살만은 푸잉 

3명을 초이스 했다. 후원자 1명이 후원금을 

쏘고 경찰복장 푸잉을 초이스 하라고 미션을 

주었다. 먹살만은 경찰복장 푸잉을 추가로 

초이스 했다. 승무원 복장 푸잉이 텐션이 

가장 좋았다.

그런데 푸잉 듬타임 연장할 때 먹살만은 

결정적인 실수를 했다. 경찰복장 푸잉을 

연장 안 하고 보내버렸다. 대신 다른 

푸잉을 연장했다. 뭐지? 사심인가? 경찰복장 

푸잉은 후원자가 초이스한 푸잉 아니가?

왜 후원자가 초이스한 푸잉을 버린 

것일까? 이러면 후원자가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왜 먹살만은 후원자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일까?

먹살만을 보면 안티들에게 너무 휘둘렸다.

초이스 할 때 먼저 후원자들에게 우선권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먹살만은 푸잉 

초이스할 때 시청자들 의견을 물어보는데 

시청자 중에는 안티가 많다는 것을 

모르는가?  시청자들이 이상한 초이스를

하면 시청자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이 

알아서 초이스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너무 시청자 의견만 따르다 보니까 

먹살만은 안티들에게 너무 휘둘리는 것 

같았다. 먹살만 방은 안티들을 위한 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