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와 총라오에서 되네 안 되네 말들이 

많다. 다 된다. 빠이깐야이 총라오에서도 다

된다. 예외는 있다. 듬방송을 맛본 푸잉은 

떡 주무를 수 없다. 유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이스다. 쉬운 푸잉 초이스하면 푸잉이 

알아서 스스로 가랑이를 벌린다. 까다로운 

푸잉 초이스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BJ 먹살만은 왜 빠이깐야이 총라오에서 

듬방송을 맛본 푸잉을 선택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먹살만은 듬방송을 맛본 사랑이라는 

푸잉을 초이스 했다. 자객들에게 당한 것 

같았다. 역시 먹살만은 빠이간야이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술값 8,000 바트 

내고 술만 마셨다. 푸잉에게도 술만 먹였다.

술 마시는 게 유흥인가?

BJ 세자는 처음 빠이깐야이 총라오에 갔을 

때 미드가 수박만한 푸잉을 초이스 했다.

푸잉에게 100 바트를 주고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미드를 떡 주물렀다. 방송에서 

저 정도면 방송 끄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2번째 갔을 때는 세자는 

팁도 안 주고 옷 위로 푸잉 미드를 주물렀다. 

빠이깐야이 총라오에서도 다 된다는 것이 

증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