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세자는 어제 멤버 방송을 했다. 

역대급 에이스 푸잉이 얻어걸렸다. 

운도 좋았겠지만 역시 일찍 갔던 것이 

적중했던 것 같다.  소문으로만 듣던 

에이스푸잉이 멤버에 있었다.

에이스푸잉은 코요티 댄스 푸잉이었다.

그동안 태국 방송에서 봤던 푸잉 중에 

최고의 푸잉이었다.  텐션도 엄청 좋았다.

BJ 세자 방송은 진정한 유흥 방송이었다.

옷만 입었을 뿐이지 난교 방송이었다. 

수위가 상당히 높았다.  먹태 방송과

비교가 안 됐다.  푸잉들도 적극적이었다. 

화끈한 방송이었다. 유흥이 뭔지를 

보여주는 방송이었다. 

특히 BJ 세자 방송의 뚱땡이는 푸잉의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손도 푸잉 빤쯔 안으로 집어넣어서 진짜로 

경운기를 털었다.  뚱땡이는 후배위로 

푸잉을 박았다.  나중에 뚱땡이는 푸잉을 

데리고 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같이 

갔다.  한참 있다가 돌아왔다.

화장실에서 둘이 무엇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