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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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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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이 싸 들고 태국에 가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조센징들이 많다.
그러나 조센징들은 놀 줄을 모르고 유흥이
뭔지를 모른다. 룸방에 가서 술만 퍼마신다.
푸잉들에게도 술만 퍼먹인다. 술 마시는 게
유흥인 줄 안다. 조센징들이 하는 것은
술 먹방이지 유흥이 아니다. 유흥에서 술은
흥을 돋우는 수단에 불과하다. 유흥이란 암수가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 것이 유흥이다. 재미있게
노는 것에 포커스가 맞추어져야 하는데
조센징들은 술 마시는데 포커스를 맞춘다.
조센징들은 유흥에서 텐션의 중요성을 모른다.
텐션 올리는 방법도 모른다. 방송 BJ들이 텐션
낮은 푸잉을 초이스 하게 되면 방송이 루즈해
진다. 당황하게 되고 계속 푸잉을 바꾸려고 한다.
선천적으로 텐션이 높은 푸잉도 있고 텐션이 낮은
푸잉도 있다. 텐션이 낮다고 해서 재미없는 푸잉이
아니다. 텐션 낮은 푸잉을 초이스 했다면 커스터머가
리드해서 텐션을 올리면 된다. 그렇게 푸잉의 텐션을
올려놓으면 푸잉은 스스로 홀딱쇼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얌전한 푸잉도 발동만 걸리면
재미있는 푸잉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푸잉의 텐션은 2차 픽업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푸잉의 텐션을 올려놓지 못하면 푸잉이 2차를
거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2차 픽업을
성공한다고 해도 유흥교미를 즐길 수 없게 되고
교미는 동물적인 번식교미로 끝나게 된다.
번식교미는 올챙이를 빼는 게 목적이다. 쾌감을
맛보기도 전에 1분 만에 끝나게 되고 커스터머의
멘탈은 터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