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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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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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이 붐을 타면서 한인 업소들이
생겨났다. 한인 업소와 한인 가이드들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다. 한인 업소들은
가이드들과 결탁해서 폭리를 취했다.
가이드들은 커미션을 받아 먹었다.
제일 무서운 곳은 한인 가라오케다.
케어업자들이 단체관광객을 한인 가라오케로
데려 가면 한인 가라오케에서는 눈탱이를
쳐서 때돈을 벌었다. 조센징 단체 관광객들은
눈탱이를 맞아도 몰랐다. 그정도로 조센징들은
동남아 유흥에 가격에 관해서 몰랐다.
동남아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한인 전용
업소들이 많다. 한인 가라오케, 한인 풀빌라,
한인 식당 등은 조센징 단체관광객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 이제 한인 업소들은 다 망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 같다. 하늘길이 조금
열렸다고 관광객이 몰려올 거라고 착각하는
조센징들이 많다. 그러나 이제 예전처럼 조센징
단체관광객은 없다. 관광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최소 10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BJ 엄삼용은 치앙마이에서 온천을 갔다.
시청자 누군가가 차량과 가이드를 지원해
줬다고 한다. 가이드는 BJ 엄삼용을 이상한
한인 전용 온천으로 데리고 갔다. 손님이 1명도
없었다. 누가 봐도 한인 단체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이었다. 시설이 형편없었다.
BJ 엄삼용은 태국 온천에 실망하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시청자들이 싼캄팽 온천이
근처에 있으니 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싼캄팽 온천으로 가봤다. 싼캄팽 온천은
한인 온천과 비교하면 천국이었다. 야외에서는
온천물에 발을 담금을 수 있었다. 온천 풀장도
있었다. 개인 룸도 있어서 연인끼리 빨가벗고
온천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가이드를
따라가면 안 된다는 진리가 BJ 엄삼용 온천
방송에서 증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