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모르면 쪼다 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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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의 물가는 상당히 저렴하고
미인도 상당히 많은 곳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외국인들이 한달 살기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태국은 남쪽으로 갈수록 물가가
비싸진다. 그래서 푸껫의 물가가 가장 비싸다.
치앙마이 총라오에서는 비키니 입은 푸잉들이
춤을 췄다. 듬 가격은 1시간에 300 바트였다.
방콕의 총라오의 1,200 바트와 비교하면 4배
차이가 났다. 치앙마이 총라오에서는 맥주
가격도 큰병이 85 바트 였다. BJ 하유필은
치앙마이 총라오에서 맥주 큰것 2병을 마셨는데
요금이 170 바트가 나왔다. BJ 하유필도 놀라고
시청자들도 놀랐다. 방콕이었으면 680 바트
나왔을 것이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곳은 가라오케다.
가라오케는 대부분 한인들이 운영한다. 태국
치앙마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어디를 가든
가라오케는 대부분 한인들이 운영한다.
동남아에서 가라오케에 가면 99% 바가지
쓴다고 봐야 한다. BJ 진국이와 BJ 박퍼니는
치앙마이 한인 가라오케에서 바가지를 썼다.
베트남의 한인 가라오케에서는 BJ 박퍼니와
BJ 빛가오가 바가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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