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BJ들은 호구가 아니다.  비제이들은 뒷돈을 

받아먹고 큰손 호구들이 시키는 컨텐츠를 한다.

큰손 호구들은 별풍선만 쏘는 게 아니다.  매달 

비제이들에게 월급을 송금해 준다.  컨텐츠를 

시킬 때도 방송 전에 뒷꾸녕으로 송금해 준다.  

비제이들이 후커에게 비싼 선물을 사주는 것도 

큰손 호구들이 시켜서 하는 컨텐츠다.  큰손 

호구들은 BJ 한테 쇼핑 컨텐츠를 줄 때 방송 전에 

500만 원 정도를 BJ에게 송금해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BJ는 쇼핑하면서 250만 원 정도를 

후커에게 쓰고 나머지 250만 원은 꿀꺽한다.

그래서 비제이들은 절대 적자가 날 수가 없다. 

비제이들은 푸잉도 큰손 호구들이 좋아하는 

푸잉을 방송에 출연 시킬 수밖에 없다.  그래야 

별풍선도 많이 터지고 큰손 호구들이 뒤꾸녕으로 

돈을 쏴준다.  묘한 것은 큰손 호구들은 특이한 

푸잉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비제이들 한테는 큰손 

호구들이 좋아하는 푸잉은 ATM 기계다.  단물이 

빠질 때까지 최대한 뽑아먹을 수 있다.

닝겐은 누구나 장애를 한두 개 정도는 가지고 

있다.  푸잉 고를 줄 모르는 것도 장애다.  우리는 

그동안 큰손 호구들만 장애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태국방 일반시청자의 80% 정도도 선택 

장애가 있는 것 같았다.  태국 방에서는 왜 3류 

후커를 빠는지 알 수가 없다.  태국방 뿐만 아니라 

조센징 종족 자체가 선택 장애가 있는 종족일까?